송화가루 시기 알아보려고 합니다. 집안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놨더니 어느 순간부터 물건 위가 노랗게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송화가루가 많이 날리는 것 같습니다. 이 송화가루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송화가루 시기 및 효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송화가루란

송화가루란 소나무에서 나오는 노란 꽃가루 입니다. 심할 경우 바람이 세게 불면 노란 가루가 흩날리는 게 보이기도 합니다. 소나무의 번식방법이 꽃가루를 바람에 날려 수분을 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 송화가루를 꿀과 섞어서 먹기도 합니다. 알레르기나 비염이 심하신 분들은 봄철에 날리는 송화가루를 주의해야 합니다.

 

송화가루 시기

송화가루 시기 언제까지 날릴까요? 송화가루는 4월 말 부터 5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저희를 괴롭힙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로 날리는 시기가 15일 정도 빨라졌다고 합니다. 

 

송화가루가 더많이 날리는 시간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송화가루는 주로 새벽부터 오전까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봄철 환기를 하고 싶다면 오전보다는 오후에 짧은 시간 동안 환기 후 물걸레로 한 번씩 청소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송화가루 효능

송화가루 효능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송화가루가 음식재료로 사용하면 좋은 효과도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맛이 달고 따듯하고 독이 없다. 심폐를 윤하고 기를 늘린다. 풍을 제거하고 지혈을 시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소나무는 건강음식으로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솔순을 따다가 효소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어린 솔방울로 술을 담가 먹거나 잇몸 염증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송화가루는 위장 점막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위장 도포제로 사용하기도 하고 어지러운 증상이나 비위가 허약할 떄 사용됩니다. 피크 노제 놀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으며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혈관건강에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송화가루 섭취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각종 염증 물질을 감소시겨 주고 스트레스나, 혈관 유연성 증가, 혈전 방지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송화가루 알레르기

송화가루 알레르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송화가루 알레르기 증상은 주로 콧물, 재채기, 눈 시림, 부종, 피부 가려움, 코막힘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단 송화가루에 노출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창문을 닫아놓아도 미세한 입자가 집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물걸레를 사용하여 일일이 닦고, 송화가루가 심한 날은 환기를 피해야 합니다. 외출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옷을 털고 들어오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들어와서는 손을 꼭 씻거나 샤워를 하는 방법도 잇습니다. 

꽃가루 지수

우리나라는 4월 부터 6월까지 기상청에서 꽃가루 지수를 발표합니다. 총 4단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단계, 매우 높음 - 거의 모든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2단계, 높음 - 일반적으로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3단계, 보통 - 꽃가루 알레르기가 약한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남

4단계, 낮음 -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한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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