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코로나 19 확진

가요계 비상사태!

연예인 자발적 검사

 

 

12월 07일 가수 청하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수 청하 소속사 MNH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청하가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 검사를 받았다.

오늘 오전 검사 결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하는 이 날 팬카페에 글을 남겨 미안한 마음을 팬들에게 전했다.

걱정할까 봐 글을 남긴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부족했다.
오늘 급히 연락받고 알았다.
다시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곧 만나자.
다시 한번 미안하다.

이러한 글을 남겨 팬들을 걱정하였습니다.

 

청하는 싱글 'X'를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컴백 3일 전 이러한 일이 일어나 정말 마음이 아프겠다.

청하는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즉시 모든 활동을 중단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청하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사 가수들과 스태프 직원들을 이미 검사를 받았거나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방역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추가로 가수 청하는 자발적 검사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몸이 이상하면 외출을 삼가시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면 검사 한번 받아보실 길 추천드립니다.

 

트와이스 사나워 청하가 접촉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는 루머로 청하가 루머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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